YEAR
23.06.24
도심 속 신전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라움 체임버홀'과는
상반되는 분위기를 가진 '그라스가든'은 도시 내에서
완벽한 야외 베뉴의 분위기를 만들 수 있음과
동시에 조금도 고급스러움을 잃지 않습니다.
때문에 많은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의 완벽한 이상을
완벽에 가깝게 실현시켜주는데요.
보통과 같이 조금 경쾌하고 라이트한 무드의 음악을 고르는 것이
훨씬 쉽고 당연한 선택이었겠지만 저희가 느낀 당일의 예식, 두 분의 톤은
그렇게 풀어내기엔 아쉬움이 조금 남았습니다.
시간이 지난 뒤에도 다시금 꺼내보고 싶은 결혼식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될 수 있는 영상을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PROJECT DIRECTOR
TAE-UK KIM
JUNG-TAEK OH
LOCATION
564, Eonju-ro, Gangnam-gu
NEWLYWEDS
YUN-JIN PARK
GROOM

도심 속 신전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라움 체임버홀을 근10m에 달하는 높은 층고와
천장에서 쏟아져 내려오는 자연 채광, 모자이크 대리석의 버진로드가 조화를 이루어
사랑스럽고 경건한 채플 웨딩의 무드를 완벽하게 만들어냅니다
두 사람의 사랑이 빚어낸 찬란한 순간들, 그 모든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영화처럼 흘러가는 장면 속에서,
서로를 향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길 바랍니다. 이 DVD는 오랜 세월이 지나도 두 분의 기억 속에 따뜻하게
머물러 있을 소중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도심 속 신전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라움 체임버홀'과는 상반되는 분위기를 가진 '그라스가든'은
도시 내에서 완벽한 야외 베뉴의 분위기를 만들 수 있음과 동시에 조금도 고급스러움을 잃지 않습니다.
때문에 많은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의 완벽한 이상을 완벽에 가깝게 실현시켜주는데요.
보통과 같이 조금 경쾌하고 라이트한 무드의 음악을 고르는 것이 훨씬 쉽고 당연한 선택이었겠지만
저희가 느낀 당일의 예식, 두 분의 톤은 그렇게 풀어내기엔 아쉬움이 조금 남았습니다.
시간이 지난 뒤에도 다시금 꺼내보고 싶은 결혼식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될 수 있는 영상을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YEAR
23.06.17
PROJECT DIRECTOR
HONGIL-KIM
JUNG-TAEK OH
NEWLYWEDS
HYOSUN CHOI
DONGIK KIM
LOCATION
564, Eonju-ro, Gangnam-gu, Seoul
두 사람의 사랑이 빚어낸 찬란한 순간들, 그 모든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영화처럼 흘러가는 장면 속에서,
서로를 향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길 바랍니다. 이 DVD는 오랜 세월이 지나도 두 분의 기억 속에 따뜻하게
머물러 있을 소중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YEAR
23.06.17
NEWLYWEDS
HYOSUN CHOI
DONGIK KIM
LOCATION
564, Eonju-ro, Gangnam-gu, Seoul
PROJECT DIRECTOR
HONGIL-KIM
JUNG-TAEK OH
봄의 루나드블랑은 싱그러운 느낌을 정말 잘 나타냅니다.
이 날도 마찬가지로 식장도, 신랑신부도 싱그러운 분위기를
한껏 발산해보였습니다.
